12. 7. 3.

책 뜨겁게 안녕

다 지나쳐 가라. 반드시 그칠 날이 올 것이다. 그 희망만이, 내 편이다. 그것만이 내 것이다. 아무것도 가진 것 없어도 그 희망만은 내것이다.  - 뜨겁게안녕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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