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. 6. 27.

시간이 벌써 한달..

퇴사이후 시간이 벌써 한달이 지났네. 점심시간에 문득 조깅을 하면서 한달을 반성해 본다.
50%정도 만족한것 같아. 어느정도 생활의 기본은 잡혔지만, 무언가 열중한다는것이 힘들었다.
이번달은 열중하는것에 집중을 해보자. 미디어 소비는 최소한으로 하고, 힘내자 넌 할 수 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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